어디 가서 뭘 살까?! 런던 마켓과 쇼핑 (2)-①

이번 편에서는 쇼핑하기 좋은 장소들과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쇼핑 거리 별로 특징과 호스텔에서 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추천할 만한 브랜드 중에 세 곳을 골라 뒷이야기를 꾸려 봤습니다.

먼저 어디로 갈까입니다.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옥스퍼드 스트릿(Oxford street),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을 추천해 드립니다.

 

[극장가와 소호 거리]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전광판이 가득하고 화려한 거리로 극장이 몰려 있습니다. 대규모 기념품 가게에서 흥미로운 상품을 찾을 수도 있고, 브랜드 지점, M&M 스토어, 소규모 공연이 열리는 펍과 테이크 어웨이부터 레스토랑까지 곳곳에 포진 해 있습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역 쪽으로 기념품 점 브랜드 스토어가 몰려 있고 리세스터 스퀘어 역(Leicester square) 방향으로 직진해 가면 먹을 거리와 소규모 상점을 찾을 수 있는 소호 거리가 나옵니다.

 

[쇼핑 천국]
옥스퍼드 스트릿은 배낭여행객의 가벼운 지갑과 작정한 쇼핑객의 두툼한 지갑을 모두 털 수 있는 곳입니다. 영국의 저가 브랜드 프라이마크(Primark)부터 명품 브랜드 샵까지 거리를 따라 빽빽히 들어서 있습니다. 이 쇼핑거리는 본드 스트릿까지 지하철역 세 개를 걸쳐 이어집니다.

[한적함과 마켓]
코벤트 가든은 넘쳐나는 상점과 북적거림이 어질어질하단 분들이나 마켓을 함께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애플 마켓, 핀첼리 마켓이 바로 옆에 있고 앞서 소개한 곳보다 훨씬 한적합니다. 디즈니 샵에서 겨울왕국의 캐릭터 인형들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런던 언더그라운드 박물관도 방문할 만 합니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된 나라로 도시 설계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 나라입니다. 애플 마켓은 1편에 소개한 빈티지 마켓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고 애플 마켓 다음 블록에서 찾을 수 있는 핀첼리 마켓은 좀 더 재래시장 느낌이 강합니다. 또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는 방법

 

뭘 살까 브랜드 편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